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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事紹介

Introduce event

코로나 팬데믹상황으로 개막식에 함께하지 못한

국내외 작가 및 내빈여러분을 위해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韓國蘭亭筆會 -

コロナパンデミックの狀況で開幕式にご一緒に出来なかった國內外の作家及び來賓の皆様の爲にこの映像をお作り致しました。

爲因新歡肺炎而未能出席開幕式的國內外作家及各位來賓們準備了這個視頻

行事 寫眞

【 主催國 會長 人事말씀 】

【 主催國 會長 人事말씀 】

안녕하십니까?

한국난정필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규입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인사드리니 어색함을 떠나 더욱 정감이 솟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래 못 뵌 국제난정필회 장병황 회장님, 가야하라 국제본부 사무총장님을 비롯하여 대만의 엄건충회장, 북경의 이빙 회장, 싱가포르의 구정광 회장과 각국의 오랜 친구분들, 그리고 개막식 당일 부득이 함께하지 못한 내외 귀빈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리며. 이렇게 만남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서울전의 전시방법을 놓고 여러 방안이 검토되었으나, 개최함을 사명으로 생각하여 실행에 옮긴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전해지면서 각국의 긴밀한 협조와 성원이 매우 컷음을 상기하며,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서울전에 더욱 수준높은 작품이 전출되어 한국 동도제현들은 육필감상으로 안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소개할 사항은 작금의 팬데믹 상황에 걸맞는 새로운 기획으로 금번 난정필회 서울전의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함으로서, 이번 37회 서법전에 출품된 247점의 작품과 행사전반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됨으로서, 직접 만남과 감상의 기회를 갖지 못한 서우들에 다소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바라건데 이제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와 내년에는 꼭 만나뵙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각국 난정필회 붕우여러분의 더욱 건승하심과 만사여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난정필회 회장 박정규

 

みなさん、こんにちは!

韓国蘭亭筆会の会長を務めている朴正圭です。

ここでこのように挨拶したら、ぎこちなさよりは情感が湧いてくる感じがします。 これまで長くお会いできなかった国際蘭亭筆会の張炳煌会長、萱原 晉国際本部事務總長をはじめ、臺灣の 嚴建忠会長、北京の李冰会長、シンガポールの丘程光会長と各国の昔からの友人の方々。そして、開幕式当日不得已一緒にできなかった内外貴賓の皆様に鄭重にご挨拶を申し上げ、このように出会う喜びを分かち合いたいと思います。

パンデミック状況が長期化なるにつれ、ソウル展の展示方法をめぐって様々な方案が検討されましたが、開催を使命として考え、實行に移したことが、実に多幸だと思います。 これには我々の意志と努力が伝わり、各国の緊密な協助と声援が非常に強く想起し、深甚な感謝のお礼を申し上げます。 さらに、今回のソウル展では、より水準が高い作品が展出され、韓国の同途諸賢たちは肉筆鑑賞で眼福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一つご紹介する事項は、昨今のパンデミック状況でふさわしい新しい企画でこのたび蘭亭筆会ソウル展の専用ホームページを開設することで、今回37回書法展に出品された247点の作品と行事全般をどこでも視視できるのみならず、お互い疏通できる窓口となることで、直接会うことや鑑賞の機会ができなかった書友たちに多少慰安になったと思います。

願っていますが、これから一日も早く正常に戻り、来年には必ずお会いできることを、期待しております。 何卒各国蘭亭筆会の朋友皆様の健勝と萬事如意できることを願ってやみます。

感謝致します. ではさようなら。

 

韓國蘭亭筆會 會長 朴正圭

 

我是擔任韓國蘭亭筆會會長的朴正圭

在這裏這樣向大家問好,比起尷尬,好像更能表達感情。

我鄭重地向這段時間一直沒有見面的國際蘭亭筆會張炳煌會長、國際本部祕書長萱原晉先生、臺灣的嚴建忠會長,北京的李冰會長、新加坡的丘程光會長和各國的老朋友們以及在開幕式當天不得已沒能參加的國內外貴賓們致以問候,也來分享我們的喜悅之情。因着疫情狀況的長期化,圍繞首爾展的展示方法,我們討論了各種方案,但我們把開展展會當作使命,最後把各種方案付諸實施,真是萬幸。在此我們也謹記給予我們意志和支持的各國成員的密切協助和配合,並致以深深的謝意。同時,此次首爾展也展出了更高水平的作品,韓國同行們通過肉筆鑑賞得以安福。

 

在這裏也高興地給大家介紹一下爲了適應疫情我們開設了這次蘭亭筆會首爾展的專用網頁。 37屆書法展上展出的 247 幅作品和整個展會活動,不僅在任何地方都可觀賞,還能成爲相互溝通的窗口,相信這也多少給沒有直接見面和前來欣賞展品的朋友們帶來些許安慰。

 

最好,希望一切都能儘快恢復正常,期待明年能見到大家。也祝各國蘭亭筆會朋友們身體健康,萬事如意。 謝謝大家 明年再見!

 

韓國蘭亭筆會 會長 朴正圭

【 會長 人事말씀 및 祝賀메시지 】

各位在場的朋友大家好!

我是住在臺灣的張炳煌,也是我們國際蘭亭筆會的總會會長。

非常感謝大家能在這裏出席開幕。

特別是這一次蘭亭筆會的國際展

正值各國新冠肺炎還在嚴重肆虐的影響之下,

韓國蘭亭筆會能夠排除各種困難,順利地在這裏盛大舉行,

這是一件非常難得而且是值得要向大家特別感謝的地方。

在樸正圭會長的領導之下,

我相信所有的幹部同仁大家都盡了相當的心力,

才能夠讓我們的書藝作品能在這裏展出,

這一個平臺我相信它一定能夠在國際間的這個書藝活動造成一定的地位。

國際蘭亭筆會成立已經三十多年,

這是一個可以說連續不斷,年年 有活動的一個書會團體。

特別是在日本事務總長 萱原 晋 先生的籌劃周旋之下,

我們能夠有這樣的一個成績,

爲國際間的書藝活動有了一點影響。

用這樣的平臺相信它一定能爲書法的藝術能夠在國際上發光發亮,

尤其是像現在的一個情況之下,我們能夠繼續地去舉行,相信它已經爲東方書法藝術的傳承立下了最好的典範。

我們希望這樣子的活動我們能夠繼續傳揚下去,

也一定能爲東方的書藝在國際間產生一定的影響。

謝謝大家!也祝大家身心愉快,再次感謝!

謝謝!

國際蘭亭筆會 會長 張炳煌

여러분, 현장에 계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만에 사는 장병황으로 우리 국제난정필회의 총회장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개막식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난정필회 국제전은 각국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난정필회는 이 모든 역경을 딛고, 순조롭게 이곳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죠.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히 더 감사를 드려야 할 부분입니다. 박정규회장 위시하여, 모든 간부 여러분들이 다 함께 열과 성을 다해주셨기에 우리 서예 작품이 이곳에 전시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홈페이지가 분명 국제 간 서예 활동에 일정한 지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국제난정필회가 설립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이는 해마다 끊임없이 행사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예 모임 단체입니다.

특히 일본 사무총장 가야하라 선생의 기획에 힘입어 우리는 이러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국제적인 서예 교류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쳤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 서예술이 국제적으로 더 밝게 빛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끊임없이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동양 서예술의 전승에 최고의 본보기를 보였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활동이 계속 알려지길 바라며, 동양의 서예가 국제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몸도 마음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난정필회 총회장 ​장병황

国際蘭亭筆会・事務総長 祝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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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皆さん、ソウルの皆さん、こんにちは! お久しぶりです。

コロナ禍が長びき、国際交流、国境間の移動が非常に困難となっている中、「国際蘭亭筆会」の灯を消さないために万難を排して準備を進めて下さった韓国蘭亭筆会の朴会長先生、美術文化院の崔社長のお力と、韓国の皆さんのご協力で本日ここに、「第三十七回国際蘭亭筆会展」が開催の運びとなりました。

私は国際蘭亭筆会本部を代表して、韓国の皆さんに心からの感謝を捧げます。私自身もこの日のために、アシアナ航空便を予約しておりましたが、残念ながら訪問出来ませんでした。とても残念です。

「国際蘭亭筆会」の同志たちは、書聖王羲之と、彼の「蘭亭」の佳事の末永い継承、「書芸」文化を遥かな未来へ向けて守り伝えることを共有の悲願として、結ばれています。その一、八〇〇年に及ぶ悠遠の歴史を前にすれば、コロナ禍の二年などは物の数ではありません。

今年の活動は、海外からの参加が制限されて少し寂しい形になりましたが、きっと来年は再び、新たな気持ちで再会できると信じています。本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皆さんのご健康を、心よりお祈り致します。

朴先生、崔社長、そして今回展にご参加下さった方々、ご協力下さったみな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国際蘭亭筆会 事務総長 萱原 晋

한국에 계신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국제교류, 국경간의 이동이 매우 곤란한 상황중에 국제난정필회의 불빛이 꺼지지 않기 위해 만난을 물리치고 준비를 해주신 한국난정필회의 박회장님, 미술문화원의 최사장님의 힘과, 한국 여러분의 협력으로 이번 제 37회 국제난정필회전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제난정필회본부를 대표로 한국의 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제 자신도 이 날을 위해, 아시아나 항공권을 예약했으나 아쉽게도 방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국제난정필회의 동지들과 서성 왕희지와 그의 '난정'의 가사의 끝없는 계승, '서예' 문화의 아득한 미래를 향해 지켜나가는 것을 공유하는 비원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800년에 걸쳐 유원한 역사를 앞에 두고 보면 코로나화의 2년 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올해 활동은 해외에서 참가가 제한되어 조금 적적하지만, 분명 내년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재회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마음깊이 빕니다.

박선생님, 최사장님 그리고 이번전에 참가해주신 분들, 협력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제난정필회 사무총장 가야하라 스스무

國際蘭亭筆會 會長 張炳煌

【 北京 會長 祝辭 】

各位同道,大家好!

第37届国际兰亭笔会即将举行,我代表北京兰亭笔会,向第37届国际兰亭笔会展览的举办表示热烈的祝贺,向各位书法同道表示亲切的问候。

在当今审美多元化的世界里,我们书法的发展也更加地丰富。张华庆先生提出了大书法的理念,丰富了书法的内涵,扩大了书法的外延,使得我们书法文化的创造,具有了更加广阔的空间。国际兰亭笔会走过了三十多个春秋,在这里凝结了各个国家,各个地区的书法同道的心血。尤其是张炳煌先生,他不仅仅是一位书法大师,同时也是一位卓越的社会活动家。正是因为他的努力,使得我们国际兰亭笔会续届源源。

 

萱原晋先生,严谨、敬业,他的默默奉献,默默的付出,使得我们兰亭笔会每一次的展览都能够具有非常好的效果。

 

第三十七届兰亭笔会即将在韩国举行,朴正圭先生和我是老朋友。可惜的是因为疫情的影响我们不能身临其境,不能见面叙旧。但是山河异域,风月同天,我们的心是在一起的,我们的精神家园是在一起的。

 

真诚的感谢韩国兰亭笔会的各位同道和韩国兰亭笔会的会长朴正圭先生为三十七届国际兰亭笔会的展览所做出的贡献和工作。谢谢您!同时也祝愿我们国际兰亭笔会续届源源,成为一年一度的我们各个国家和地区的书法同道的共同的精神家园,成为我们一年一度的文化盛典。

 

真诚的祝愿兰亭笔会明天会更美好!祝愿我们所有的同道们身体健康、万事如意,艺术生命之树长青!

谢谢大家!

中國硬筆書協(北京)蘭亭筆會會長 李 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37회 국제난정필회가 곧 열립니다. 저는 베이징 난정필회를 대표하여 제37회 국제난정필회의 개막에 열렬한 축하의 말씀과 안부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날 미적 다양성의 세계에서 우리 서예의 발전도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장화경 선생은 ‘대서예’의 이념을 제시하였죠. 서예가 지닌 더 깊은 의미를 새기고, 서예의 영역을 더 확장하여

우리 서예 문화 창조 공간이 더욱 더 확대되었습니다.

 

국제난정필회는 지난 30여 년의 시간을 함께하면서, 각국, 각 지역 회원분들의 노력(심혈)을 함께 녹여냈습니다.

 

특히 장병황 선생은 서예의 대가이자 탁월한(뛰어난) 사회활동가입니다. 그의 노력으로 우리 국제난정필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할 수 있습니다.

 

가야하라 선생, 완전하고 빈틈없으시죠, 진지하게 책임지는 정신, 그의 묵묵한 공헌과 묵묵한 헌신으로 우리 난정필회 매 전시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제37회 난정필회가 이제 곧 한국에서 열립니다. 박정규 선생과 저는 오랜 친구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직접 참석하지도 못하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산천이역 풍월동천이라고 했지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함께입니다.

 

한국난정필회 회원여러분과 한국난정필회 박정규회장님께서 제37회 국제난정필회 전시회를 위해 기여해 주신 공로와 업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국제난정필회가 끊임없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매년 각 국가 각 지역 회원분들이 만나 하나 되는 ‘정신적 만남의 장’이 되길 바라고 성대한 문화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난정필회의 내일이 더욱 아름다워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난정필회 회원여러분의 건강, 만사형통, ‘예술 생명의 나무’가 늘 푸르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중국경필서협(북경)난정필회회장 이 빙

【 新加坡国际兰亭笔会会长,

新加坡狮城书法篆刻会顾问、

海外华人书法家协会联合主席 丘程光 祝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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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敬的韩国兰亭笔会 朴正圭会长

尊敬的各国兰亭笔会同仁,书法界先进们

 

大家好!

第37届国际兰亭笔会展即将在韩国传统文化最深厚的首尔市仁寺洞,韩国艺术最高殿堂韩国美术馆隆重开幕,我仅代表新加坡,以及来自东南亚老挝、北美洲美国、南美洲阿根廷和非洲摩洛哥的同道,向大会致以最衷心与最热烈的祝贺。

“兰亭修禊”可以说是历史最久远的诗书雅集活动,原来是大家成暮春之际,用艾草等物来焚香,以祝祷身体健康和祓除不祥,纳福辟邪的民俗活动,文人高士们在此聚会借此饮酒赋诗举行聚会,但是却因为王右军写下《兰亭序》而成为千古风流韵事并影响至今,我们的国际兰亭笔会完好的传承下来,并在1984年成功扩大为常年性的国际展览活动至今

本届展会是在全世界新冠疫情的严峻形势下,得以顺利成举办,我们要特别感谢朴正圭会长,以及韩国兰亭笔会的同道的艰辛和不懈努力,克服各种困难,才能将本届大会呈现出来,让人们对美好追求,书以载道的兰亭精神,再度绽放出光芒。

最后,恭贺大会获得最大圆满成功;恭祝大家身体健康,吉祥如意!

新加坡国际兰亭笔会会长,新加坡狮城书法篆刻会顾问、海外华人书法家协会联合主席 丘程光

존경하는 한국난정필회 박정규 회장, 존경하는 각국 난정 필회 동지, 서예계 선배님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의 전통문화가 가장 깊은 서울 인사동, 한국 예술의 최고전당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난정필회전시회에 저는 싱가포르를 대표하여 동남아시아 라오스, 북아메리카 미국,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모로코를 대표하여 최고의 축하를 드립니다.

 

'난정수계(蘭亭修禊)'는 가장 오래된 시서아집(詩書雅集) 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본래 여럿이 성모춘(成毛春) 무렵 쑥 등으로 향을 피워 건강과 불상제복을 빌고 벽사(碧思)를 비는 민속행사로 문인고사(文人高士)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시를 지어 모임을 가졌답니다.

그러나 왕우군(王右军)이 쓴《난정서》로 만고 풍류가 되어 오늘날까지 우리의 국제난정필회는 온전하게 전승되어 1984년 상시적인 국제전람으로 확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박정규 회장님에게 각별히 감사를 표하며, 한국난정필회 회원분들의 고단함과 끈질긴 노력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한 이번 대회가 더욱 아름답게 빛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① 서에 담긴 난정의 정신으로 다시 한 번 빛을 발하게 했습니다.

② 서(書)는 도(道)를 가득 메운 난초의 정신으로 다시 한 번 빛납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가 원만한 성공을 거둔 것을 축하합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싱가포르 국제난정필회 회장, 싱가포르 라이언타운 서예전각회 고문,

해외중국인 서예가협회 공동 의장 구정광